SNS를 하다보면 옷이나 맛집도 아닌데 은근 끌려서 꼭 한번 씩 누르는 광고가 있다.
바로 외국어 학습지!
가벼운 학습지라고 해서 하루에 한장만 꾸준히 풀면 되는 학습지!
어릴 때나 했던 그 추억 속의 학습지가 성인용으로 등장했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시작으로
스페인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까지 있더니 점점 인도네시아어, 아랍어 등 뜨는 외국어가 출시되었다.
이름에 맞게 외국어 공부를 가볍게 만들어준다.
일주일에 한 권만 끝내면 되는 것이 목표!
따로 시간을 내서 공부할 수 없거나, 매일 인강 듣기가 귀찮거나
비싸게 사놓고 기간이 만료되어서 듣지 못한 강의가 더 많았던 사람이나 등등...
누구나 부담 없이 외국어 공부를 할 수 있다.
외국어 공부를 오랜 기간 공부해보니 인강으로 공부할 때는 30분 내외가 딱 적당하다고 느껴진다.
나의 가벼운 학습지 아랍어 인강은 대부분 20분 내외로,
집중력이 흐트러지기 전에 끝날 뿐더러 꼭 필요한 핵심만 잘 알려주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
아랍어는 예전에 3개월 정도 공부한 적이 있는데, 알파벳 공부하는데만 1달 정도가 걸렸던 것 같다.
전혀 새로운 알파벳이고, 각 알파벳 당 세 가지 형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까다로운 발음도 몇 가지 있고 해서 초반에 확실히 공부를 해둬야 나중에 회화에 들어가서도 헷갈리지 않게 된다.
나의 가벼운 학습지는 이에 맞게 파닉스 강의만 8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렇게 얇은 교재로 될까 싶더라도, 이 얇은 교재 한 권에 문법, 쓰기, 문화가 알차게 실려 있기도 하고,
낯선 아랍어 알파벳을 많이 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하루에 한 장씩만 확실하게 공부하면 더 빠르게 알파벳을 뗼 수 있을 것 같다.
굿즈로도 유명한(?) 가벼운 학습지
실전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패턴과 표현이 테마별로 실려 있으며,
기본 회화 표현들이기 때문에 아랍어 회화를 배운다면 꼭 알아야 할 100개의 표현들이다.
알파벳을 암기하는데에 도움을 줄 아랍어 알파벳 브로마이드
처음 아랍어를 접하는 학습자라면 정말 다 비슷하게 생겨서 도대체 어떻게 구분해야 하는지 막막할 것이다.
벽에 붙여두고 매일 매일 들여다보면 어느샌가 구분이 되기 시작한다!
가벼운 학습지의 핫 아이템 나의 가벼운 단어장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크기의 단어장
꼭 알아야 할 기초 단어 300개가 수록되어 있어 하루에 한장, 즉 세 단어씩 외우면 된다.
공부한다는 생각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하루에 한장씩 꾸준히 하다보면,
어느새 아랍어 알파벳이 눈에 들어오고, 연결되어 있는 알파벳을 끊어서 읽을 수 있게 된다.
외국어 공부는 가벼운 학습지로 부담없이 꾸준하게!
가벼운 학습지
외국어 공부, 그 시작과 여정은 가볍게- 결과는 보다 오래 확실하게. 1주 1권으로 가볍게 만드는 외국어 습관, 가벼운 학습지
myl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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