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로시마 여행
01.13.~01.16.
도쿄나 오사카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도시인, 그래서 한국인 관광객이 적은 곳 히로시마! 하지만 역사적으로는 엄청난(?) ㅠ의미가 있어 서양인 관광객이 많다고 한다. 그래서 가본다, 히로시마!
제주항공 셀프 체크인
좌석 유료 구매는 싫은데, 최대한 앞쪽에 앉고자 모바일 체크인 열리자마자 바로 해버렸다.
✔️
제주항공 모바일 체크인
국제선 : 출발 24시간 전~1시간 30분 전
국내선 : 출발 24시간 전~30분
📍
모바일 탑승권 발급 제한 노선
한국발 중국/미주 노선
해외출발 : 국제선
(단, 일본 출발 일부 노선 가능)




14시 비행기인데 11시 쯤 도착! 셀프 수하물 수속은 5분컷! 면세구역 들어가는 게이트에서 줄을 좀 서서 최종적으로 11시 45분 쯤 입장했다. 셀프 수하물 수속도 조작이 어렵지 않으며, 도와주시는 분이 왔다갔다 하면서 해주시기 때문에 빨리 면세구역으로 들어가고 싶다면 모바일 체크인과 셀프 수하물 수속 추천!
인천공항 마티나 라운지 (서편)


43번 게이트 부근 마티나 라운지를 이용했다. 10분 정도 대기하다가 입장했으며, 나는 PP카드가 없기 때문에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하기 위해 한 달 전부터 카드 라운지 혜택 작업에 들어갔다.
💳
노리2 체크카드(Global)

라운지 혜택 카드로 꽤 가성비있어 유명한 노리2 체크카드! 스타벅스, 편의점, CGV, 올리브영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있으며, 체크카드임에도 불구하고 공항 라운지를 연 1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전월 이용실적 30만원 이상 시 제공)







역시 저비용 항공사라 그런지 탑승동을 가야 하는..! 탑승동을 고려해서 항상 신속하게 움직이도록 하자. 118번 게이트에서 히로시마행 탑승했다. (20분 지연되었다는...) 제주항공 히로시마행은 B737-800으로, 3-3 열로 되어 있는 작은 비행기이다. 좌석간 거리도 꽤나 짧은 편 (본인 키 165cm) 키 큰 분들은 오래 타면 꽤나 불편할 듯 하다.


저 멀리 보이는 롯데타워와 하늘 위 구름인데 마치 빙판 위 얼음같은 모습. 내 좌석은 7A였는데, 날개 부근이라 그런지 소음이 조금 있었다. 예민한 분들은 참고!
히로시마 도착
기류의 영향으로 한 번에 착륙하지 못하고 한 번 상공을 선회했는데, 덕분에 히로시마부터 옆 도시까지 상공을 구경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16:40 히로시마 공항부터 버스센터까지 가는 공항 리무진 버스를 탔다. 일본 왔으니 소켄비차 하나 필수!
📍
히로시마 공항 리무진 버스
가격: 왕복 2,620엔
왕복 티켓을 한 번에 끊는게 조금 더 저렴함
유효기간: 7일
카드로 결제하는 경우 키오스크 X
바로 옆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
밋쨩 핫초보리 본점




체크인하고 저녁을 먹으러 간 곳은 히로시마풍 오코노미야끼를 먹을 수 있는 밋쨩 핫초보리 본점. 20분 정도 줄 서서 입장! 현지인들도 많이 줄서서 먹는 맛집이다.
⏰
11:30~14:30
17:30~21:00
(목요일 휴무)
원폭돔
금방 어두워지기도 했고, 밤에는 쌀쌀하니 너무 추워서 소화시킬 겸 살포시 원폭돔을 보러 갔다. 밤에 보는 원폭돔도 새롭다고 해서
갔는데 살짝 음침한 느낌(?) 하지만 가는 길에 가로등이 환하고 사람들도 종종 있어서 무섭지는 않았다.








제 2차 세계대전 중 원자폭탄이 투하되어 도시가 초토화가 되었다. 이 일대의 원자폭탄 잔재들은 모두 사라졌으나, 이 건물만은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의 모습 그대로 남아 있다고 한다. 원폭돔 옆으로는 모토야스 강이 흐른다. 강 건너편에는 히로시마 평화 기념공원이 있다. 강 건너편에서 본 원폭돔 모습

📍
아카토리 문학비
아동문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소설가 스즈키 미에키치의 문학비. 원폭 이후 히로시마의 회복과 세계 평화에 대한 희망의 상징이라고 한다.

📍
동원 학도 위령탑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군수공장으로 동원되어 일을 하다 폭격당한 학생들을 추모하는 위령탑. 평화의 여신상 옆으로 지나가다가 아주 식겁했다는...(깜놀)


📍
폭심지
원폭돔으로부터 약 200m 떨어진 곳. 이렇게 가까이서 떨어졌는데도 형태를 유지하는 원폭돔이 참 신기할 따름. 폭심지인 이 곳은 현재 내과가 있다.










숙소에서 번화가까지 왔다갔다 하면서 본 풍경들. 저녁부터 시작한 일정이라 오늘 하루는 이렇게 끝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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